뉴질랜드 청정자연에서 시작된 한 청년의 꿈 파넬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던 Dave Baik에 의해 2019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효과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한 청년의 열망으로 파넬이 탄생했습니다. “마누카 꿀을 처음 알게 된 순간, 파넬의 핵심 성분을 찾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뉴질랜드에서 온 모든 것들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연이 주는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화장품 브랜드가 70%를 정제수로 채우고 있지만, 파넬은 정제수 대신 유효성분을 고집합니다. 비싼 단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현재 모든 파넬의 제품들은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물과 같은 유효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뉴질랜드와 같은 청정지역의 정직한 원료를 공급받고 가능하면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집단과 협력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파넬은 언제나 자연이 주는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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