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1970년도부터 우리나라 주거 환경 변화를 주도해 온 한샘은 부엌, 욕실, 침실, 거실 등 주택 모든 공간에 가구와 기기, 소품, 패브릭, 건자재 등을 제공하는 토털 홈 인테리어 기업입니다.
국내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 1970년 부엌가구 전문 회사로 출발한 한샘은 입식 부엌의 개념조차 낯설었던 우리 가정에 새로운 현대식 부엌을 소개하면서 국내 시장을 이끄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싱크대라 통칭되던 부엌가구 시장에 ‘시스템 키친’ ‘인텔리전트 키친’ 이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하면서 비효율적인 부엌을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주부만이 아닌 가족 모두를 위한 제 2의 거실로 제안하는 등 부엌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집은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과 화목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집이란 공간이 세상에서 가장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이 될 때, 현대인들은 진정한 휴식과 행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한샘과 함께하면 여러분의 집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개성 있고 아름다운 나만의 집’으로 변합니다. 한샘은 개성 있고 아름다운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데 기여하겠습니다.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한샘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 발전에 공헌’ 이라는 사명 아래 부엌 분야 사업을 통해 확보한 인테리어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침실, 거실, 서재, 자녀방 등에 인테리어 가구를 공급하고 있으며, 욕실, 창호, 마루 등 건재 아이템까지 주택 내 모든 공간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건재 패키지 사업, 친환경 신소재 개발, IoT 기술 도입 등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가족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자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확대 한샘은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미국, 일본의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한샘의 독자 브랜드로 적극적인 공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소주(Suzhou)에 생산 설비를 갖추고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중국의 주거 문화를 반영한 생애 주기별 공간 설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미국 법인은 보스턴에서 직매장을 운영 중이며 뉴저지에는 캐비닛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도쿄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시오도메에 제품을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주거 환경 부문 세계 최강 기업 한샘은 부엌가구는 물론 종합 가구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1위 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 하고 있으며, 특히 부엌가구 부문 경쟁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앞으로한샘은 각종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으써 ‘주거 환경 부문 세계최강 기업’이라는비전을 달성할 것입니다.